한국산 T-50 전투기
바그다드 (IraqiNews.com-Apr.17, 2018)
주한 이라크 대사 하이다르 샤야 알 바라크씨는 제조사 한국항공(KAI) 본사를 방문하여 T-50 IQ 제트 전투기 계약이행 사항을 점검하였다고 외무성이 발표했다.
성명에 의하면 이라크는 이미 2회분(1회분이 6기 임)을 받았으며 금년 말 까지 3회차 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. 24기의 구입계약이 체결 됐다.
T-50은 한국에서 2005년부터 생산되었으며 기당 가격은 미화 2천백만불이다. 이 전투기는 미국의F-16, 러시아의 수호이, 체코 전투기 등과 이라크 항공 편대에 합류 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