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0-12-14 한국일보
주한이라크 명예영사관은 신세원(27) (주) HI&T 대표이사를 최연소 명예 이라크영사로 임명했다고 13일 발표했다.
신씨는 옥스퍼드대에서 정치.경제.철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해 정보통신업체인 (주) HI&T를 설립했다.